항공 베트남항공, 1월 19일부터 다낭 - 상하이 첫 직항편 운항 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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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항공이 오는 2020년 1월 19일부터 다낭-상하이 직항편 운항을 개시한다.
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다낭에서 출발은 17시 55분이며, 상하이 출발은 23시20분(현지 시간)에 출발합니다.
베트남항공은 신규 노선 개설을 기념하여 2019년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발권하는 항공권을 USD$227(5,269,000VND)-세금 및 수수료 포함-의 왕복 요금을 적용하며, 출발 일정은 2020년 1월 19일부터 3월 28일까지입니다.
티켓은 웹 사이트, 모바일 앱, 예약 사무소, 베트남 항공의 공식 대리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.
다낭-상하이 간 항공편은 4성급 국제 서비스 표준이 있는 A321 항공기로 운항합니다.
